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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전이 시작되였다. <BR>현집행부를 바꾸려는 조합원의 열망이 뜨겁다. <BR>하지만 대안세력의 부재는 6년간 조직적 열세를 극복하지못한 <BR>우파세력의 한계이다. <BR>지난며칠간 후보들간의 단일화 협상이 숨가쁘게 전개되였고 <BR>오직 이창환 후보만이 어렵고 힘든 대결단을 내리고 불출마 하였다. <BR>그리고 최장복,정흥곤 후보에게 단일화를 요구하였고 <BR>그길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하였다. <BR>하지만 결국 우파그룹의 두후보는 서로의 갈길을 간다. <BR>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. <BR>조합원들의 새로운 노동조합건설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두후보는 <BR>지금이라도 희망의 집행부 탄생을 위하여 결단하라. <BR>결국 두후보가 죽는길을 선택하지말것이며 반드시 단일화 하라. <BR>만일 조만간 단일화 하지 않는다면 우파연합은 모종의 결단을 내릴 수밖 <BR>에 없다. <BR>오로지 한길- 조합원을 위한길을 가라. <BR><BR> 우파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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